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1604 |
603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1604 |
602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1604 |
601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604 |
600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604 |
599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602 |
59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602 |
597 |
세월호의 한을 풀어내는 진혼의 몸기도
[1] ![]() | 도도 | 2014.04.26 | 1601 |
596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1601 |
595 |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 비밀 | 2012.05.15 | 1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