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971
  • Today : 1197
  • Yesterday : 1280


Guest

2007.06.07 22:03

운영자 조회 수:1497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4 Guest 김윤 2007.10.12 1467
473 不二 물님 2018.06.05 1466
472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465
471 Guest 하늘꽃 2008.05.06 1464
470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463
469 Guest 하늘 꽃 2007.06.12 1462
468 우장춘 도도 2018.09.28 1461
467 Guest Tao 2008.02.04 1460
466 Guest 신영희 2006.02.04 1460
465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