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5 15:46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봄이 왔어요. [1] | 요새 | 2010.02.16 | 1621 |
683 |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 이수 | 2010.02.19 | 1287 |
682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1641 |
681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674 |
680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 춤꾼 | 2010.03.04 | 1665 |
679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1710 |
678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611 |
677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625 |
676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309 |
675 | 분아의 선택 [2] | 박재윤 | 2010.03.09 | 1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