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066 |
763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067 |
762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067 |
761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2067 |
760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2067 |
759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은빛물결 | 2013.05.29 | 2067 |
758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2068 |
757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2068 |
756 | Guest | 춤꾼 | 2008.06.20 | 2069 |
755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