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Guest | 김정근 | 2007.08.23 | 1589 |
503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588 |
502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1585 |
501 | Guest | 여백 김진준 | 2006.07.15 | 1585 |
500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1581 |
499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1579 |
498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 하늘꽃 | 2014.09.11 | 1578 |
497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1577 |
496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1575 |
495 | Guest | slowboat | 2008.01.29 | 1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