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5 22:15
안녕하세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불재는 여전한지요.......
간간이 불재가 그리워서 맘은 몇번씩 그 곳을 다녀오곤 한답니다.
언제 머물 기회가 주어지면 그땐 좀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4 |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 도도 | 2013.04.28 | 2163 |
613 | Guest | 심진영 | 2006.07.24 | 2163 |
612 |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 인도 | 2014.03.18 | 2161 |
611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160 |
610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2160 |
609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 춤꾼 | 2011.04.20 | 2160 |
608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 | 광야 | 2009.12.26 | 2160 |
607 | 유월 초하루에 | 물님 | 2009.06.02 | 2160 |
606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2159 |
605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2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