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3 07:1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2173 |
633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173 |
632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173 |
631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172 |
630 |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 도도 | 2012.03.30 | 2171 |
629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171 |
628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169 |
627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2168 |
626 | 안녕하세요? 저는 바... | 참빛 | 2011.09.14 | 2168 |
625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21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