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4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2799 |
| 633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1785 |
| 632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891 |
| 631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2492 |
| 630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790 |
| 629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719 |
| 628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1915 |
| 627 | 거지 이야기 [2] | 삼산 | 2010.11.04 | 1934 |
| 626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1928 |
| 625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