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565
  • Today : 794
  • Yesterday : 104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279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Guest 텅빈충만 2008.07.31 3212
143 노무현대통령 추모 강연회 [1] 물님 2009.07.11 3217
142 아프리카를 돕기위해 춤추는 날을 마련합니다. [3] 결정 (빛) 2009.03.23 3222
141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햄복지기 2009.09.07 3231
140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물님 2011.01.12 3231
139 Guest Tao 2008.03.19 3233
138 Guest 하늘꽃 2008.09.16 3235
137 Guest 도도 2008.10.09 3235
136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3238
135 도예 체험 신청합니다 [2] 성재엄마 2009.01.29 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