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저
2016.03.22 07:05
내 수저 / 지혜
흙수저 나물밥이
내 전부 아니었소
거기에서 보았더니
내 집은 가온 하늘
받아요
쏟아지는 빛
내 수저는 별수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1 |
가온의 편지 / 갈매기 날개는 물에 젖지 않는다
[2]  | 가온 | 2022.02.02 | 8328 |
| 520 | 보물 [1] | 물님 | 2012.03.24 | 8330 |
| 519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8332 |
| 518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가온 | 2021.12.02 | 8334 |
| 517 | 앞장선다는 것은 [1] | 물님 | 2011.06.09 | 8338 |
| 516 |
가온의 편지 / 궤 도
[4] | 가온 | 2012.03.06 | 8340 |
| 515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8340 |
| 514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8341 |
| 513 | 거울자아이론 -넷향기 [4] | 물님 | 2012.06.28 | 8342 |
| 512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8342 |
별빛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이 보이네요.
요즘은 달도 휘영청 밝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