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1 | 만개의 태양 중에서 | 물님 | 2011.07.01 | 8189 |
580 | 가젤의 복수 | 물님 | 2014.07.21 | 8189 |
579 | 성남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 김해성목사 편지 [1] | 물님 | 2012.06.02 | 8192 |
578 | "내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3 | 8192 |
577 | 가온의 편지 | 물님 | 2011.06.07 | 8193 |
576 | 아름다운 마무리 | 물님 | 2015.09.02 | 8193 |
575 | 추수감사절에.... | 도도 | 2015.12.17 | 8193 |
574 | 김홍한목사의 '개혁에 대한 생각' | 물님 | 2014.11.04 | 8194 |
573 | 노련한 여행자는 | 물님 | 2015.07.29 | 8194 |
572 | 창의력과 개척정신(1) 김진홍 칼럼 | 물님 | 2012.05.10 | 8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