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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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5361 |
30 | 304인의 목회자, 세월호 희생자 304인의 이름을 걸고 | 물님 | 2014.09.18 | 5359 |
29 | 하나님의 법 | 물님 | 2014.10.27 | 5356 |
28 | 나는 멋진 일을 하는, 멋진 성소입니다!! [2] | 성소 | 2014.01.27 | 5354 |
27 | 아멘? | 물님 | 2014.10.27 | 5350 |
26 | 키르기즈의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께 | 물님 | 2014.11.22 | 5348 |
25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5348 |
24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5347 |
23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5344 |
22 | 인내 | 물님 | 2015.10.12 | 5343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