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227
  • Today : 499
  • Yesterday : 1345


기정애 권사님

2013.02.20 00:01

도도 조회 수:9248

칠순에 여고를 졸업하신

우리 권사님

권사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않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말씀따라 몸으로 사시는

우리 권사님

대학까지 진학을 하신다니

미술치료학과

감동

예술

참으로 어여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누가복음 3장22절)

꾸미기_IMG_9754.JPG 

  꾸미기_IMG_976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 죽음이 찾아오면 물님 2010.11.27 8748
350 먼 곳에서 찾지 마라 물님 2011.06.23 8747
349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도도 2015.03.31 8741
348 위대한 사실 물님 2019.12.04 8739
347 성탄을 기다리며...... 도도 2013.12.26 8739
346 한 알의 밀 물님 2014.04.29 8736
345 가온의 편지 / 신화 [4] file 가온 2014.01.08 8736
344 모독 물님 2010.12.31 8735
343 최고의 지름길 물님 2019.11.19 8732
342 용기에 대하여 [2] 도도 2014.01.02 8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