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3 | 웅포에서 [1] | 하늘꽃 | 2008.06.24 | 2962 |
| 312 |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 운영자 | 2007.07.19 | 2963 |
| 311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2964 |
| 310 |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 세상 | 2013.10.25 | 2965 |
| 309 | 포도주님독백 [7] | 하늘꽃 | 2008.08.21 | 2967 |
| 308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2968 |
| 307 | 찬양 [6] | 하늘꽃 | 2008.09.25 | 2969 |
| 306 | 山 -함석헌 | 구인회 | 2012.10.06 | 2969 |
| 305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2972 |
| 304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2972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