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833
  • Today : 1209
  • Yesterday : 966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1403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세월이 가면 물님 2015.02.20 1319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물님 2015.05.19 1403
71 문태준 - 급체 물님 2015.06.14 1386
70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물님 2016.02.02 1364
69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물님 2016.02.05 1298
6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물님 2016.03.08 1240
67 어떤바람 [2] 제로포인트 2016.04.04 1261
66 가난한 새의 기도 물님 2016.07.18 1170
65 낭만이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물님 2016.09.01 1142
64 참 닮았다고 물님 2016.09.04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