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나는 천개의 바람 (들어 보세요)
2010.03.06 01:18
www.youtube.com
검색에" 내무덤" 치십시요
그럼 libera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내무덤앞에서 눈물흘리지말아요)를
소년 TOM이 부르게 됩니다
요새는 소년과 그의목소리로, 온통 우리 하나님만 보입니다~~~~~~~~~.
행복한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갇불렛스유!!!!
검색에" 내무덤" 치십시요
그럼 libera Do not stand at my grave and weep( 내무덤앞에서 눈물흘리지말아요)를
소년 TOM이 부르게 됩니다
요새는 소년과 그의목소리로, 온통 우리 하나님만 보입니다~~~~~~~~~.
행복한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갇불렛스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63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3043 |
| 262 | 바람이 바뀌었다 -박노해 | 물님 | 2021.08.11 | 3040 |
| 261 | 소동파의 시 | 물님 | 2021.12.18 | 3039 |
| 260 | 이별1 | 도도 | 2011.08.20 | 3035 |
| 259 | 새해에는 단 하나만을 - 박노해 | 물님 | 2022.01.08 | 3034 |
| 258 | 밥이 하늘입니다 | 물님 | 2010.11.29 | 3027 |
| 257 | 물 [1] | 샤론(자하) | 2012.03.12 | 3025 |
| 256 | 초혼 [1] | 요새 | 2010.07.28 | 3022 |
| 255 | "되어보기" 를 가르쳐 주는 시(3차 심화과정 중) [4] | 포도주 | 2008.08.11 | 3022 |
| 254 | 인생을 말하라면 | 물님 | 2011.12.05 | 3020 |
오늘은 어느 별에서 쉬고 계신지요
뚜벅 뚜벅 님 가신길 따르고
어느 하늘 아래
자유롭게 꽃피는 님의 축복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