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063
  • Today : 837
  • Yesterday : 1296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구인회 조회 수:4976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109
1193 Guest 운영자 2008.07.01 1114
1192 Guest 구인회 2008.11.02 1114
1191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114
1190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116
1189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1119
1188 Guest 다연 2008.10.22 1119
1187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1119
1186 Guest 관계 2008.10.13 1120
1185 Guest 구인회 2008.12.2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