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54 | '크리스챤 요가'라는 말 뜻과 지향점 [2] | 다연 | 2009.07.13 | 4184 |
1153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4176 |
1152 | 어머니의 이슬털이 [2] | 물님 | 2009.05.10 | 4163 |
1151 | 케냐 바링고 커피농장 조성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물님 | 2012.06.21 | 4154 |
1150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구인회 | 2009.08.18 | 4137 |
1149 | 장마철 연가... 비가 많이 오네요 [2] | 이규진 | 2009.07.02 | 4126 |
1148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4123 |
1147 |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 물님 | 2009.11.06 | 4114 |
1146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4113 |
1145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4110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