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3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 조태경 | 2014.12.11 | 1203 |
1163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1204 |
1162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1204 |
1161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1204 |
1160 | Guest | 여왕 | 2008.12.01 | 1205 |
1159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1206 |
1158 | Guest | 구인회 | 2008.11.25 | 1206 |
1157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1207 |
1156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1207 |
1155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