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837 |
1053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837 |
1052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837 |
1051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839 |
1050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839 |
1049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839 |
1048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840 |
1047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840 |
1046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842 |
1045 | Guest | 불꽃 | 2008.08.10 | 1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