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280
  • Today : 957
  • Yesterday : 1104


Guest

2008.05.27 13:10

텅빈충만 조회 수:244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Guest 뮤지컬 2008.01.20 2424
1053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425
1052 Guest 신영미 2007.08.29 2426
1051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426
1050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어린왕자 2012.05.19 2427
1049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2427
1048 Guest 김수진 2007.08.07 2429
1047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429
1046 다 이유가 있습니다 [1] 하늘꽃 2012.02.28 2429
1045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비밀 2013.10.22 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