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719
  • Today : 385
  • Yesterday : 933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473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347
1133 Guest 하늘꽃 2008.08.14 1348
1132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348
1131 연꽃 만나고 가는 바... 여왕 2009.04.28 1349
1130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1349
1129 Guest 영접 2008.05.09 1350
1128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1350
1127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1350
1126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350
1125 file 하늘꽃 2015.08.15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