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 가온 | 2019.08.01 | 6640 |
610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642 |
609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6646 |
608 | 마음에 지은 집 | 물님 | 2020.06.23 | 6648 |
607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 가온 | 2019.06.06 | 6649 |
606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6653 |
605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6659 |
604 | 영화 '노아'에 관한 글 - 한겨레 | 물님 | 2014.03.26 | 6666 |
603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667 |
602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6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