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28
  • Today : 954
  • Yesterday : 1280



"너희중에 누구든지 큰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자가 되어라.


너희중에 주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한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로 왔고


많은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목숨을 내주려고 온것이다."



chagall-e1380127581463.jpg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묵상합니다.


뜨거운 불길속으로 자신을 기꺼이 순결하게 내어주신 생명... 그것은 사랑입니다......


샤갈의 하얀 십자가는 삶에 온전히 순종하는 순결한 사랑을 그린 것이 아닐런지요..



20160117_112823[1].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도훈이 수아랑 [2] file 구인회 2010.01.01 7701
130 인회형제님~ [2] file 하늘꽃 2009.12.30 7868
129 샬롬 [3] file 하늘꽃 2009.12.29 7870
128 크리스마스 이브와 성탄예배 [3] 요새 2009.12.25 7744
127 별헤는 밤[둘] file 구인회 2009.12.25 7842
126 좌충우돌 전주의 주민되는 요새 [3] 요새 2009.12.25 7897
125 하얀 겨울 아이 [2] file 도도 2009.12.20 7587
124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file 가온 2009.12.10 7544
123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물님 2009.12.06 7409
122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물님 2009.11.29 7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