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1 | 그 이치 [1] | 물님 | 2010.10.01 | 8140 |
| 460 |
하나님이 하십니다
[3]  | 하늘꽃 | 2012.05.16 | 8135 |
| 459 | 예수와 부처, 고통이 미소로 승화된 삶_ 도법스님 [1] | 구인회 | 2010.12.29 | 8133 |
| 458 | 성 어거스틴의 기도 [1] | 물님 | 2011.02.22 | 8131 |
| 457 | 안타까운 믿음 - 김홍한 | 물님 | 2011.11.23 | 8128 |
| 456 | '하느님의 우물' 중에서 | 물님 | 2011.06.07 | 8126 |
| 455 | 연(緣) - 가온 최명숙 [2] | 물님 | 2010.03.03 | 8118 |
| 454 | 똘레랑스 [1] | 물님 | 2011.01.13 | 8108 |
| 453 | 게으른 즉 | 물님 | 2013.03.31 | 8098 |
| 452 | 2012 혼인 이혼 통계 | 물님 | 2013.04.23 | 8097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