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2019.09.06 06:27
”주여!
아무런 쓸모없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하시고,
당신의 모든 진리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을 맑게 하소서.,“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1 | 하나님= 말씀 [2] | 요새 | 2010.03.15 | 7626 |
170 | 가온의 편지 / 축제의 장 [2] | 가온 | 2013.05.04 | 7626 |
169 |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 물님 | 2009.11.29 | 7627 |
168 | 불재의 웃음 | 구인회 | 2010.02.09 | 7631 |
167 | 밥 [1] | 도도 | 2012.09.13 | 7631 |
166 | 아침햇살 장길섭님- 멕시코, 페루 여행기 | 물님 | 2010.09.16 | 7644 |
165 | 아이의 기도 [1] | 구인회 | 2010.02.01 | 7658 |
164 | 주의 기도 [1] | 물님 | 2010.02.11 | 7658 |
163 | 몇 달란트 ? | 구인회 | 2009.10.11 | 7682 |
162 | 진달래교회의 특별함 - 반가움과 새로움 [1] | 요새 | 2010.02.01 | 7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