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당신이 봄입니다
2020.04.06 10:01
![64214808_871721869867831_7987440389353111552_n.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027/208/ccca7c0ce3309cb5016712cffe400ac5.jpg)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1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 물님 | 2014.09.30 | 6903 |
260 |
가온의 편지 / 가만히 있어도
[1] ![]() | 가온 | 2012.06.08 | 6903 |
259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6899 |
258 | 천국독립군 | 물님 | 2014.07.14 | 6898 |
257 | 세월호 주범, '관피아' 아니라 '고피아'다 | 물님 | 2014.05.10 | 6897 |
256 |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 물님 | 2022.03.06 | 6896 |
255 | 가젤의 복수 | 물님 | 2014.07.21 | 6896 |
254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6895 |
253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6892 |
252 |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 | 타오Tao | 2016.01.31 | 6891 |
복된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가온님은 무릎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물의 원류인 작은 옹달샘 같은 그대 영혼의 샘물 같은 글
그치지 않고 계속 흘러나오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