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1 | 에덴여기 [3] | 하늘꽃 | 2010.05.28 | 8957 |
490 | 쏠라휘데!! [2] | 하늘꽃 | 2010.04.21 | 8956 |
489 | 아침햇살 장길섭님- 멕시코, 페루 여행기 | 물님 | 2010.09.16 | 8954 |
488 | 비방 [3] | 물님 | 2010.08.31 | 8949 |
487 |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 [1] | 물님 | 2009.12.06 | 8917 |
486 | 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 | 알 | 2010.04.13 | 8903 |
485 | 변명은독약이다 [2] | 하늘꽃 | 2010.05.22 | 8887 |
484 | 나의 도피성은 진달래교회 | 요새 | 2010.03.21 | 8838 |
483 | 가온의 편지 / 내 안에 거하라 [4] | 가온 | 2013.04.07 | 8835 |
482 |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 도도 | 2010.05.16 | 8822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