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2007.09.15 20:36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10148 |
40 | 성탄맞은 태현이네 | 운영자 | 2008.01.01 | 10164 |
39 | 하루아침의 깨우침, 모든걸 나누고 비웠다 | 구인회 | 2012.10.23 | 10169 |
38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10170 |
37 | 곰세마리 | 운영자 | 2008.01.01 | 10179 |
36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10207 |
35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운영자 | 2007.09.09 | 10210 |
34 |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 가온 | 2022.09.15 | 10211 |
» | 하느님의 선물 [1] | 구인회 | 2007.09.15 | 10217 |
32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10217 |
.
태현이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