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8215
  • Today : 967
  • Yesterday : 1456


하느님의 선물

2007.09.15 20:36

구인회 조회 수:8587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1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file 운영자 2007.09.09 8584
650 가온의 편지 / 무엇이 되어 만날까 [2] file 가온 2022.09.15 8580
649 태현이 부모님 file 운영자 2007.09.09 8525
648 그대 그리고 나 file 운영자 2007.08.02 8498
647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file 운영자 2007.08.19 8494
646 수인이네 [1] file 운영자 2007.08.07 8486
645 누이 김정근님 가족 file 운영자 2007.08.07 8481
644 정열의 스카프 file 운영자 2007.09.16 8478
643 영혼의 보약 [2] file 운영자 2007.09.19 8474
642 백운동계곡 file 운영자 2007.08.19 8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