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1-19
2020.08.24 12:58
20200823
제2의 창세기 - 마태복음
https://youtu.be/941JfK4uZK8
"니체는 악마만이 춤을 추지 못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하는 것은 기쁨으로 사는 데 있다. 유연하고 창조적인 사고를 하면서 춤추는 자유의 맛을 누리는 데 있다. 이것을 요약하면 9의 세계에서 열(10, Deca)로 사는 것이다." - 숨님 메시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 | 제 눈의 안경 [1] | 물님 | 2009.08.06 | 3396 |
24 | 황홀의 민주화 공동체 -교회 [1] | 물님 | 2009.07.14 | 3438 |
23 | 자유인 - 자신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사람 [2] [3] | 물님 | 2009.06.28 | 4393 |
22 | 서민대통령. 강남대통령 [1] | 물님 | 2009.06.01 | 3274 |
21 | 세상은 그냥 사랑입니다 | 물님 | 2009.05.25 | 3209 |
20 | 우리는 자유의 몸이 되었다 | 물님 | 2009.05.18 | 3229 |
19 | 사랑의 두 얼굴-날개 [1] | 물님 | 2009.05.10 | 3583 |
18 | 그대는 어디에서 왔는가? | 물님 | 2009.04.28 | 3382 |
17 | 불신앙 - 근심 걱정이 나를 지배하는 것 [1] | 물님 | 2009.04.20 | 3563 |
16 | 십자가의 도- 수평과 수직의식의 조화 | 물님 | 2009.03.25 | 3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