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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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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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1791 |
248 | 구절초소년과 쑥부쟁이소녀 | 도도 | 2018.10.20 | 1791 |
247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1791 |
246 | 귀신사에서...... | 도도 | 2017.05.05 | 1790 |
245 | 동광원의 봄 | 도도 | 2016.04.04 | 1790 |
244 | 새예루살렘교회 | 도도 | 2019.07.22 | 1789 |
243 | 어린 양의 승리잔치에 초대 | 구인회 | 2017.12.23 | 1789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