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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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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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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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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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lu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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