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9
불재의 하늘아래
자신의 어둠과 빛의 만남이 있는 곳
알아차리고 깨어나고
바라보고 되어보고
두둥실 비상하고픈
눈부신 날에
한점 두점
그리움 띄워 보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0 | 토우의 기도 | 운영자 | 2007.12.15 | 1985 |
1089 | 축원(12월 7일) | 구인회 | 2008.12.07 | 1983 |
1088 | 불재의여름 | 운영자 | 2007.01.06 | 1981 |
1087 | 시인의 싸인 | 운영자 | 2007.12.31 | 1980 |
1086 | 정직고결님 [1] | 구인회 | 2011.03.28 | 1979 |
1085 | 경각산 나들이 7 [7] | sahaja | 2008.04.14 | 1978 |
1084 | 행복한 순간이여!!!!!!! | 운영자 | 2007.09.10 | 1978 |
1083 | 나도나무 나무도나 [2] | 샤론 | 2012.01.14 | 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