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마을 노래(5.4 찬송/중국연합)
2008.05.08 21:1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1174 |
1353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1228 |
1352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1235 |
1351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1236 |
1350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1246 |
1349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1251 |
1348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1259 |
1347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1264 |
한국에 온 유학생, 결혼이민자, 근로자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역사와 이념, 언어, 문화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인 이 자리에는 차별도 분열도 인간이 나눈 그 무엇도 없고
다만, 말씀과 찬송이 공간과 시간에 울려퍼집니다.
이 순간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늘 삶에 드러감을 얻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