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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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풍경(4.13말씀)
[5]  | 구인회 | 2008.04.21 |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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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알렉스
| 운영자 | 2008.06.29 | 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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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3] | 관계 | 2008.10.08 | 2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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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늘
| 구인회 | 2008.10.23 | 2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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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Master를 위한 에니어그램 수련 모습-12
| 박광범 | 2005.10.11 | 2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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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님들
[1] | 샤론 | 2012.01.14 | 2853 |
| 1013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2853 |
| 1012 |
바닷가에서~
| 도도 | 2020.08.20 | 2852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