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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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1871 |
1233 | 수인이 동생 토끼 "쵸코" [1] | 구인회 | 2013.10.12 | 1871 |
1232 | 쿰란 [1] | 하늘꽃 | 2014.03.17 | 1871 |
1231 | 도봉산과 하나된 하모니댄스 [2] | 결정 (빛) | 2009.05.22 | 1872 |
1230 | 門 | 구인회 | 2009.06.15 | 1872 |
1229 | 9월의 끝자락에서 | 도도 | 2009.09.19 | 1872 |
1228 | 제1회 진달래 어린이 달란트시장 | 구인회 | 2009.11.15 | 1872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