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2009.06.21 17:23
털중나리 수줍은 웃음에 토우들 손뼉치고 좋아라
그 한사람 있어 불타오른 나리 한송이
천년 그리운 님의 얼굴 사무쳐 피었는가
가슴 가득 그리움을 심어다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5 |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 도도 | 2008.08.23 | 2867 |
1034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도도 | 2008.08.23 | 2779 |
1033 | 강화도에서 [1] | 도도 | 2008.08.23 | 3545 |
1032 | 강화도에서 1 [1] | 도도 | 2008.08.23 | 2444 |
1031 | 순천의 하늘 [3] | 관계 | 2008.08.27 | 4182 |
1030 | 미국 에미서리공동체의 한국가족들 [2] | 운영자 | 2008.08.28 | 4893 |
1029 | 오라 ---<진달래교회> 의 54번 글에 관한 사진 [7] | 다연 | 2008.09.01 | 4312 |
1028 | 가을보다 앞서 [1] | 도도 | 2008.09.07 | 2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