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란트 ?
2009.10.11 19:57
![2.jpg](files/attach/images/67/459/013/2.jpg)
나는 오늘 몇 달란트로 살았는가?
이혜경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나눠 주시는 달란트를 보며
하느님께서 주신 인생의 달란트를 제대로 쓰고 있는지
몇 배 더 불려서 되돌려 드릴 수 있을 지
아니면 그냥 그 달란트 숨겨놓고 있다가
맹탕으로 돌려드릴 지 여러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 진달래 가족들 모두 ㅡ
머지않아 있을 삶의 달란트 시장에서
하느님 앞에 이 달란트를 왕창 불려서
내 놀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1.jpg](files/attach/images/67/459/013/1.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1 |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 | 가온 | 2019.02.11 | 5474 |
570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 가온 | 2015.12.03 | 5474 |
569 | 장애? | 지혜 | 2016.04.14 | 5474 |
568 |
봄은 추억처럼....
[2] ![]() | 가온 | 2018.04.08 | 5476 |
567 | 마음 놓으세요. | 물님 | 2013.09.10 | 5477 |
566 |
가온의 편지 / 가족이라면...
[2] ![]() | 가온 | 2014.06.05 | 5477 |
565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5477 |
564 | 봄이다 [2] | 지혜 | 2016.02.22 | 5478 |
563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5478 |
562 | 때 [1] | 지혜 | 2016.03.31 | 5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