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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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5714 |
530 | 기품이란 | 물님 | 2016.04.13 | 5716 |
529 |
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 ![]() | 가온 | 2019.10.04 | 5718 |
528 |
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 가온 | 2018.08.09 | 5719 |
527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5726 |
526 | 네스토리안(경교)의 영성 | 물님 | 2016.06.02 | 5726 |
525 | 당신의 핸들 | 물님 | 2019.11.11 | 5727 |
524 |
가온의 편지 / 좋은 세상 만들기
[1] ![]() | 가온 | 2017.10.09 | 5729 |
523 | 그리스도를 위하여 | 물님 | 2014.09.04 | 5736 |
522 | 흔한 유혹 | 물님 | 2017.10.19 | 5736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