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3 | 9545 |
40 | 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1] | 운영자 | 2007.08.19 | 9550 |
39 | 그대 그리고 나 | 운영자 | 2007.08.02 | 9551 |
38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9553 |
37 | 수인이네 [1] | 운영자 | 2007.08.07 | 9556 |
36 | 누이 김정근님 가족 | 운영자 | 2007.08.07 | 9574 |
35 | 하느님의 선물 [1] | 구인회 | 2007.09.15 | 9575 |
34 | 염려 | 물님 | 2023.02.18 | 9582 |
33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운영자 | 2007.09.09 | 9587 |
32 | 영혼의 보약 [2] | 운영자 | 2007.09.19 | 9599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