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이 수아랑
2010.01.01 21:34
![4.jpg](files/attach/images/67/909/016/4.jpg)
어른들은 매서운 추위에 온기를 찾고
아이들은 추운줄도 모르고 야구놀이를 합니다
도훈이 수아, 사랑스런 어린 친구들의 야구놀이
야구를 할 때면 어른인지 아이인지 구분이 안가죠
이들이 표현하는 영혼의 모습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이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같이 춤추고 아이가 됩니다
불재는 그들이 뿜어댄 신선한 목소리를 추억할 겁니다.
수아의 순간순간 변해가는 표정을 담아 올립니다.
![1.jpg](files/attach/images/67/909/016/1.jpg)
![3.jpg](files/attach/images/67/909/016/3.jpg)
![2.jpg](files/attach/images/67/909/016/2.jpg)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1 | 지혜 있는 자는 | 물님 | 2014.05.26 | 6547 |
530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6551 |
529 | 하루 남은 2011년, 하루 지난 2012년 -사진작가 이병용 | 물님 | 2012.01.02 | 6552 |
528 | 일제강점기 조선의 서당 - [1] | 물님 | 2020.01.21 | 6552 |
527 |
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 ![]() | 가온 | 2017.06.10 | 6553 |
526 | 원선교사님의 오늘 나눔 [1] | 하늘꽃 | 2022.08.09 | 6555 |
525 | 우리 친구를 | 하얀나비 | 2013.01.04 | 6556 |
524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1] | 물님 | 2014.07.24 | 6557 |
523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0. 새로운 시작_ 비언어 [1] | 산성 | 2022.08.17 | 6559 |
522 | 잠언 30장 | 물님 | 2022.07.28 | 6560 |
인회님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언어들의 감각적인 자리매김....
아~~ 참 감사하다, 우리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