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알님)
2007.12.30 20:42
가끔씩 알님식구의 자리가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별님처럼 정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진달래 가족들, 하느님의 식구들
산천초목과 하늘과 땅,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싶은 마음의 미동이겠지요
알님부부, 석류, 도훈이,,, 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가야할 곳도 없음을 깨닫게 될때
그 때서야 잊혀지겠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 | 봄이다 [2] | 지혜 | 2016.02.22 | 5627 |
| 80 | 주자(朱熹) 의 한 말씀 | 물님 | 2014.04.04 | 5627 |
| 79 | 한 알의 밀 | 물님 | 2014.04.29 | 5626 |
| 78 | 장애? | 지혜 | 2016.04.14 | 5624 |
| 77 |
봄은 추억처럼....
[2]  | 가온 | 2018.04.08 | 5622 |
| 76 | 내 수저 [1] | 지혜 | 2016.03.22 | 5622 |
| 75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5622 |
| 74 | 천국독립군 | 물님 | 2014.07.14 | 5620 |
| 73 |
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 | 가온 | 2017.06.10 | 5617 |
| 72 |
가온의 편지 / 신화
[4] | 가온 | 2014.01.08 | 5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