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가온의편지 2017. 6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715/202/57416aa2d6a10539a9aeef814208e215.jpg)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 |
가온의 편지 / 새 시대, 새 사명
[2] ![]() | 가온 | 2020.02.03 | 5593 |
150 |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 물님 | 2016.09.07 | 5587 |
149 |
가온의 편지 / 밴자민수리의 패배
[2] ![]() | 가온 | 2018.08.09 | 5584 |
148 | 사랑하고 존경하는 | 물님 | 2013.10.27 | 5583 |
147 |
가온의 편지 / 복지
[2] ![]() | 가온 | 2016.10.09 | 5580 |
146 | 진정한 믿음 | 물님 | 2019.11.05 | 5579 |
145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5574 |
144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5572 |
143 |
가온의 편지 / 꿈같은 이야기
[2] ![]() | 가온 | 2018.02.03 | 5569 |
142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5567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