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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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16.03.17 | 5765 |
510 | 그 사랑 | 지혜 | 2016.03.17 | 6098 |
509 | 얼음새꽃 이야기 [1] | 지혜 | 2016.03.09 | 6096 |
508 | 알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 따뜻한 하루 [2] | 물님 | 2016.03.04 | 6082 |
507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5929 |
506 | 봄이다 [2] | 지혜 | 2016.02.22 | 5967 |
505 | 가온의 편지 / 날게 하소서 [4] | 가온 | 2016.02.09 | 6018 |
504 | 길을 쉽게 하도록 허용하기 [1] | 물님 | 2016.02.04 | 6088 |
503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6067 |
502 | 복음의 시작과 끝 마가복음 1장1절~16장 8절 [1] | 타오Tao | 2016.01.31 | 6076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