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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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어린이의 기도 [2] | 물님 | 2009.11.12 | 7334 |
490 | 베데스다 편지 [2] | 물님 | 2009.11.06 | 7332 |
489 |
가온의 편지
[2] ![]() | 물님 | 2009.10.07 | 7331 |
488 | 밥이 되어 -베데스다 편지 | 물님 | 2010.06.04 | 7328 |
487 | 행복한 나라? 1위 덴마크, 한국 56위 (갤럽) | 물님 | 2010.07.22 | 7326 |
486 | 죽음에 이르는 병 | 물님 | 2009.11.06 | 7323 |
485 | 과거는 형사들이나 묻는 거지요 | 물님 | 2012.05.03 | 7318 |
484 |
할렐루야 케냐입니다
[1] ![]() | 하늘꽃 | 2011.12.07 | 7314 |
483 | 평산 심중식선생이 보내 온 글 -귀일歸一 [1] | 물님 | 2009.10.01 | 7313 |
482 |
가온의 편지 / 긍정의 힘
[1] ![]() | 가온 | 2009.12.10 | 7309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