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536
  • Today : 524
  • Yesterday : 916


MAGIC HOUR를 그리워 하며

2009.09.22 02:01

비밀 조회 수:3010

사랑하는 MAGIC HOUR님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의 새벽향기가 아직도 비밀의 가슴에 비밀스럽게 남아 있네요
가슴이 시리도록 그리우면
그 시린 가슴은 사랑이 된답니다
그날 새벽 첫 만남 첫 느낌으로 다가온 님은
천년의 기다림 끝에 만난 천년의 향기이었다네요
그 새벽에 그대 님이 떠난 후
천년의  향기는 비밀의 가슴에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바람이 불어 가슴에서 흐트지는 날에는
천년의 향기는 가슴 시리도록 그리운 꽃이 되는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길
고맙습니다

비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Guest 이상호 2008.04.29 1596
1123 Guest 영접 2008.05.08 1596
1122 Guest 윤종수 2008.09.12 1596
1121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596
1120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file 하늘꽃 2017.06.26 1596
1119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597
1118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1598
1117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599
1116 Guest 관계 2008.11.27 1601
1115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