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306
  • Today : 578
  • Yesterday : 1033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666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도도 2008.07.11 2316
1003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비밀 2013.03.29 2316
1002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2316
1001 [2] file 하늘꽃 2019.03.11 2316
1000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316
999 Guest 관계 2008.11.27 2317
998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317
997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318
996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2319
995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