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611
  • Today : 1115
  • Yesterday : 1084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2289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2217
93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2217
92 Guest 구인회 2008.05.01 2215
91 Guest 김태호 2007.10.18 2215
90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214
89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213
88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213
87 Guest 텅빈충만 2008.05.29 2213
86 Guest 한현숙 2007.08.23 2213
85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