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04 | Guest | 도도 | 2008.06.21 | 1269 |
| 1103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269 |
| 1102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1270 |
| 1101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1270 |
| 1100 | 봄인사아침엔 차창이 ... | 도도 | 2012.03.27 | 1270 |
| 1099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1271 |
| 1098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1271 |
| 1097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1271 |
| 1096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1272 |
| 1095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272 |